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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우울일기] 사람
effortless
2025. 3. 12. 19:51
도저히 이해안되는 누군가와의 관계에서 힘들어했었다.
그 사람이 정말 사회적인 기준에서 괜찮은 사람일까? 상식적인 사람일까?
아니다.
그렇다면 선택할 수 있다.
나를 깎아내리는 누군가와 관계를 이어나갈 필요 없다.
1달러 짜리 지폐를 밟고 구기고 침을 뱉어도 그 가치는 변하지 않는다.